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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동,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여름용 손뜨개 모자 전달
2020-07-28 12:33:49최종 업데이트 : 2020-07-29 15:46:39 작성자 : 팔달구 매교동 행정민원팀   박한빛나
관내 뜨개 동아리 '뜨개와 수다' 회원들이 직접 뜬 여름용 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뜨개 동아리 '뜨개와 수다' 회원들이 직접 뜬 여름용 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28일 팔달구 매교동(동장 이주철) 뜨개 동아리 '뜨개와 수다'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 20여명에게 여름용 비침무늬 손뜨개 모자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 받은 여름용 비침무늬 손뜨개 모자는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의 동아리 활동 지원금(경기도 보조금)을 통해 제작됐다. 

매교동 관내 뜨개 동아리인 '뜨개와 수다'는 평소 회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목도리, 모자 등 다양한 뜨개 물품들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손뜨개 마스크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장덕선 동아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주철 매교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하여 정성을 모아 준비해 주신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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