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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군전우회, 율천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포장 갈비탕 100인분 전달
뜨끈한 갈비탕 국물만큼 ‘찐’한 이웃사랑
2020-10-26 14:18:24최종 업데이트 : 2020-10-26 16:17:55 작성자 : 장안구 율천동 맞춤형복지팀   최희정

갈비탕 전달하며 기념촬영

수원공군전우회로부터 포장 갈비탕 100인분을 지원받았다.
 

26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수원공군전우회(회장 정도진)로부터 지원받은 포장 갈비탕 100인분을 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지원한 갈비탕은 수원공군전우회에서 매년 해오던 어르신 삼계탕 대접을 올해는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함에 따라 포장 갈비탕으로 메뉴를 변경하여 비대면 지원에 나선 것이다.

수원공군전우회에서 준비한 갈비탕은 총 350인분으로, 율천동 100인분을 비롯해서 영화동, 세류1동, 매탄1동, 수원역 노숙인들에게 지원했다. 갈비탕은 소갈비와 갖가지 신선한 재료들을 이틀 동안 직접 끓여낸 정성 가득한 영양식이다.

한편, 350인분 중 율천동에 지원한 배경은 지난 여름 수원공군전우회에서 율전동 홀몸 어르신 집안 청소 봉사를 실시하면서 율천동과 인연을 맺은 덕분이다. 당시 환풍기도 없이 곰팡이 피는 어르신 댁 청소를 하며 율천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땀을 흘린 것이 인연이 됐다.

수원공군전우회 송요정 사무국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어려운 이웃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갈비탕 한 그릇이 되길 바란다. 맛있게 드시고 기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율천동 선은임 동장은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갈비탕으로 원기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공군전우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챙겨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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