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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3000원 희망나눔' 개인 후원자 300명 돌파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내가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의 확산
2020-10-26 18:59:52최종 업데이트 : 2020-10-27 11:08:38 작성자 : 장안구 율천동 맞춤형복지팀   최성용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재화)가 일반 주민들로부터 매월 기부받는 기금(1구좌 3천원)인 '3,000원 희망나눔' 후원자가 26일 현재, 300명을 돌파했다.

'3,000원의 희망나눔'은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워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돕고자 율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6년부터 추진해온 기부사업이다.

기부자들은 평범한 내 주변의 주민들로 매달 적게는 한 구좌, 많게는 열 구좌 이상 후원하고 있으며, 모금운동을 시작한 4년만에 후원자가 300명을 돌파한 것이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시기에도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활동을 알리며 기부운동을 중단 없이 펼쳐온 결과다.

2020년 10월 기준 개인 후원자 300명, 매월 652구좌(1구좌 3천원)의 기부금이 쌓이고 있다. 모아진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돕는 예산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주민들을 돕는 '지속가능한 민간복지'의 선례가 되고 있다.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렇게 모은 재원으로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한부모 남성청소년 운동화 지원 ▲위기 중‧장년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거동불편 어르신 실버카 지원 등 협의체 위원들 스스로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3천원의 희망나눔' 기금으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후원신청서

'3,000원 희망나눔' 후원자가 26일 현재, 3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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