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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청사에 노송 후계목 식재
2021-04-13 09:32:11최종 업데이트 : 2021-04-13 16:57:40 작성자 : 영통구 녹지공원과 조경팀   여행연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2일, 영통구청사 내 녹지대에 노송 후계목 35주와 버드나무 2주를 심었다.

이번 소나무 식재는 1790년 정조 시대에 조성된 노송지대의 후계목을 구청사 내에 식재하여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노송 후계목은 1790년경 정조 시대에 조성된 수원시 노송지대(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대)의 소나무 개체를 접목하여 양묘한 것이다.

 

현재 2017년부터 고색동 양묘장에서 후계목 약 700본을 양묘 중이다. 그 중 35주를 영통구청사 내에 식재했다. 앞으로 노송 후계목에 대한 안내판도 설치하여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교육장소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노송 후계목 식재를 통하여 수원의 수목에 대한 역사성을 알리고 노송 후계목을 꾸준히 전파하여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송후계목 식재장면

노송후계목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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