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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경기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진행
2021-06-14 14:18:28최종 업데이트 : 2021-06-14 14:18:42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왼쪽부터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수원시지회장(이택열), 전몰군경유족회 회장(김영수), 수원시장(염태영),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장(이상기)

왼쪽부터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수원시지회장(이택열), 전몰군경유족회 회장(김영수), 수원시장(염태영),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장(이상기)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11일, 2021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6.25 전쟁영웅 유족이자 제18대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장인 김영수씨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6.25 전쟁영웅 유족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다. 전몰군경유족회 이상기 경기도지부장 및 이택열 수원시지회장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김남영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2021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시장,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장 및 수원시지회장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시기가 안정화되어 예전처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2019년부터 총 34만명의 국가유공자 본인에게 명패를 전달하였다.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의 대상을 수권유족에게까지 확대, 2022년까지 전몰군경유족 등 22만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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