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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열고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25명에게 표창 수여
‘수원특례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 주제로 기념 토론회도 개최
2021-09-10 11:10:17최종 업데이트 : 2021-09-10 11:10:29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기념 토론회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기념 토론회
 

수원시는 9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식 (사)빛과소금 유당마을 원장에게 사회복지 발전 유공 공로패를, 버드내노인복지관 박지혜 팀장‧호매실동 맞춤형복지팀 박민지 주무관 등 9명에게 사회복지 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또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이성무(장안구)씨등 6명에게 '나눔 및 민관협력 유공(민간) 표창'을, 연무사회복지관 이수용 팀장 등 3명에게 수원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표창,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수상자는 각각 3명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사회복지의 날 기념 토론회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녹화한 영상을 송출했고, 토론회는 유튜브로 중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우리 사회복지 가족에게 작으나마 힘이 될 방법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겠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남다른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우리 이웃을 보듬는 귀한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행복한 도시, '포용도시 수원'을 이뤄가는 길에 수원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이 든든한 동반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기념 토론회는 민소영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제, 주제토론으로 진행됐다.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민소영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특례시라는 거대한 기초지방정부의 복지사업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돌봄을 중심으로 하는 '국' 설치를 고려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복지 기획·실행을 총괄하는 '사회부시장' 도입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에 충분하게 대응하려면 '서비스 통합성'이 실현돼야 한다"며 "수원시와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간 수평적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는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임유정 수원시 복지협력과장, 한연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송원찬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여했다.

 

임유정 복지협력과장은 "사회복지 담당 조직의 확대는 특례시 권한에 필요한 사항 중 하나"라며 "특례시 출범 이후 시는 지역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 수립에 집중하고, 각 구 사회복지 조직은 정책에 대응하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연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특례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건으로 ▲복지재정의 분권화 ▲사회복지공무원 조직과 역량 강화 ▲수원시 복지 방향성을 민관이 함께 설정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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