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적극 지원 위한 발판 마련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 대표발의 조례 공포
2021-07-11 10:46:11최종 업데이트 : 2021-07-11 10:46:19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최영옥 의원

'수원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8일 공포됐다.
 

수원시의회 최영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8일 공포됐다.

 

최근 가족 중심의 돌봄기능 및 지역사회 안전망이 약화되면서, 어떤 물건이든지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저장장애' 의심가구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조례는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과 재발방지를 위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관련 사회단체 등과 연계·협력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저장장애 의심 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저장장애가 의심되는 본인 또는 보호의무자의 서면동의를 받아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그 비용 전부 또는 일부 지원 등을 할 수 있다고 근거를 마련해 저장장애 의심가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저장장애는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고 개인의 위생을 넘어서 가족, 이웃들 간의 문제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례를 통해 저장장애 의심가구에 대한 적절한 정신건강 상담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 저장장애,

추천 0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