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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교육위원회, 부국원 찾아 복원과 활용방안 논의
2017-09-07 11:41:30최종 업데이트 : 2017-09-07 11:41:37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부국원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시의원들

부국원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시의원들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중인 5일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부국원과 수원문화원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조명자, 최영옥, 김기정, 김정렬, 노영관, 민한기, 백정선, 조돈빈, 한원찬) 9명은 부국원 건물을 살펴본 뒤 복원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복원과 활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국원은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0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종묘ㆍ농기구 회사였던 ㈜부국원의 본사로, 해방 이후 수원법원ㆍ검찰 임시청사 등 관공서 건물, 개인병원으로 활용돼 왔다.

수원시는 지난 2015년 개인소유였던 부국원 건물이 철거 위기에 놓이자 독특하고 우수한 근대건축물의 가치를 인정, 이를 매입해 복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 지정을 신청해 등록을 앞두고 있다.
현재 부국원 복원사업은 실시설계를 추진중으로 이날 위원들과 논의한 사항은 이후 진행할 설계에 반영해 추진될 예정이다.

조명자 위원장은 "부국원 건축물은 건립 당시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복원과 증축이 진행돼야 할 것"을 강조했으며 "복원 이후에도 구조적 특성과 기능을 잘 살려 전시와 편익시설을 마련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복지, 부국원, 수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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