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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사업소.시설관리공단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2016-07-13 13:40:00최종 업데이트 : 2016-07-13 13:40:00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공원녹지사업소.시설관리공단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마무리_1
공원녹지사업소.시설관리공단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마무리_1

수원시의회 안전교통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은수)는 12일 공원녹지사업소와 시설관리공단을 끝으로 9일간의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안전교통건설위원회 김은수위원장(파장, 송죽, 조원2)은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감사에서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의 경우 캐러반과 오토캠핑장 이용객수가 전년도에 비해 저조한 이유와 적자운영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이용객이 내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또 "직원들의 고객서비스 교육을 통해 내방이용객들이 불편사항 없이 기분좋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앞으로 수원시 관내에 지금보다 더 좋은 가족캠핑장이 몇 곳 더 설치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정준태(새누리당, 원천,광교1․2동) 의원은 공원내 체육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인력문제를 점검하며, 관리주체가 이원화 되어있음을 지적했다. "공원 체육시설 관리가 명확치 못해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가능한 시설을 총관리하는 곳에서 하는 등 일원화 방법을 찾아보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규흠(더불어민주당, 영화,연무,조원1동) 의원은 "비상활주로 등 시계관리에 조금 더 철저를 기하고, 공원조성시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에 맞는 나무를 선별 식재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림청에서 하는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관심을 갖고 신청할 것과 구청자투리 땅 정비사업을 확대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며 활발한 시책추진을 제안했다.

이종근(더불어민주당, 정자2․3동) 의원 역시 "무궁화 관련 행사를 비롯해 식재 등 조성사업에 비해 수원시의 시화인 진달래에는 관심과 지원이 적다. 조성에 신경써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몽골 '수원시민의 숲'조성 사업과 관련, "지난 5월 현장에 가서 느꼈던 점은 (사)휴먼몽골사업단은 자부담을 하면서도 사업추진에 결정권이 없다는 점은 문제다.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보고해달라"며 문제점을 짚어본 후 차후 사업운영시 반영하겠다고 지적했다.

이재식(새누리당, 권선1․2,곡선동) 의원은 안전교통과와 재난관리과에 대한 업무를 점검하며 "곡반정동 주차장 시설사업 사고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공사장 관계자와 공무원 안전교육은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를 질타하며 공사장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자체교육 실시를 통해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 대중교통과 행감을 통해 버스종사자 교육을 강조하며 시민의 대중교통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철저한 관리운영을 요구했다. "법규위반 운수종사자 중 무정차가 많은데 그 이유가 있는지? 무리한 운행스케줄인지 열악한 근무여건 탓인지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또 안전띠를 매는 버스운전기사가 거의 없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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