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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학대피해 아동 발굴 지원체계 구축'
'학대피해 의심 아동 발굴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회'착수보고회
2016-06-15 16:39:38최종 업데이트 : 2016-06-15 16:39:38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시의회 '학대피해 아동 발굴 지원체계 구축'_1
수원시의회 '학대피해 아동 발굴 지원체계 구축'_1

2016년도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학대피해가 의심되는 아동 발굴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회'는 15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점을 심도 있게 연구해 학대피해 아동 발굴에서부터 보호조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검토 분석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해 내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번 연구 활동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학교 등으로 부터 학대피해 아동 현황자료들을 수집해 학대피해 아동 발굴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발굴의 어려움과 지원의 문제점들을 분석해 학대피해 의심아동에 대한 발굴 체계 구축 및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연구결과 도출을 위해 연구방향 및 내용 설정 등에 대한 의원상호간 열띤 토론과 함께 다양한 제안들이 제시됐다.

장정희 대표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동들이 어른들의 무관심속에 학대를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대피해를 입고도 제대로 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학대피해 아동이 심리적 문제로 인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 활동에 매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정희 대표의원을 비롯 백정선, 백종헌, 이미경, 이철승, 조명자, 최영옥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학대피해가 의심되는 아동 발굴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회'는 오는 12월 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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