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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추가역 설치 반대 및 연장사업 촉구' 건의
2016-05-31 13:28:58최종 업데이트 : 2016-05-31 13:28:58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신분당선 추가역 설치 반대 및 연장사업 촉구' 건의 _1
'신분당선 추가역 설치 반대 및 연장사업 촉구' 건의 _1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석환(더불어민주당, 원천,광교1․2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분당선 추가역 설치 반대 및 연장사업 촉구 건의안'이 지난 27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체 수원시의원 34명이 공동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신분당선내 역 추가는 불가하며 미금역 설치시 더 이상 추가역은 없다고 했던 주민과의 약속 이행할 것 △재원이 확보된 광교~호매실 구간의 조속한 건설 △신분당선의 잘못된 요금체계를 재검토․개선 및 전철요금 인하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 줄일 것 △신분당선내 역사 신설 등의 사항이 수원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최초 검토과정부터 반드시 수원시와 사전 협의 추진할 것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조석환 의원은 "과거 신분당선 미금역 추가 설치시 국토해양부와 성남시는 강남~광교 구간 내 더 이상의 추가역 설치는 없을 것이라고 주민들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LH와 성남시에서는 역 신설을 추진하고 있고 국토교통부는 미 개통구간인 광교~호매실 구간은 착공조차 하지 않은 상태"라며 건의 배경을 전했다. 이어"광교역과 광교중앙역의 한 구간 이동에 무려 2천150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 잘못된 요금체계의 개선과 당초 2019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국토교통부로 송부되어 수원시의회의 의견을 전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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