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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민원 사업 현안청취 위해 활동기간 연장
수원시의회 조사특별위 내년 4월까지 활동계획
2013-10-08 14:29:18최종 업데이트 : 2013-10-08 14:29:1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다수민원 사업 현안청취 위해 활동기간 연장 _1
다수민원 사업 현안청취 위해 활동기간 연장 _1

수원시의회 대형공사 관련 다수민원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준태, 간사 백종헌)는 지난 7일 제4차 회의를 열고 활동기간을 내년 4월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구성된 조사특별위원회는 다수민원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하여 관련 기관과 사업시행자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시의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한편 관내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대안제시와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원들은 다수민원 발생 사업과 관련 지역주민 및 전문가와 집행부서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서는 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지만 현재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10월 31일까지로 명시되어 있어 절대적인 기간의 부족으로 판단, 이에 활동기간을 6개월 연장키로 뜻을 모았다.

백종헌 조사특별위원회 간사는 "활동기간을 연장하게 된 만큼 수원시 다수민원 발생 사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조사로 주민들의 불편을 경감할 수 있는 위원회 차원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1조,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다수민원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조사를 실시하고자 구성됐다.

다음 회의에서는 '광교신도시 인수사항' 및 '수원외곽순환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관련 관계부서로 부터 사업 추진 절차와 배경, 사업개요, 사업추진 경위, 실무 협상 주요 결과, 타 사업 대비 적정성 비교 등을 보고받고 시민단체 등의 민원 사항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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