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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24시간 영업 제한된다!
밤12시부터 오전8시까지 영업 제한, 월 2회 의무 휴업일 지정
2012-03-13 17:27:35최종 업데이트 : 2012-03-13 17:27:35 작성자 :   
수원시에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점포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 수원시의회 김상욱, 문병근 의원등 11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수원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28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대규모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도록 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이 올해 1월 공포되면서 이를 구체화해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됐다. 

수원시의회 김상욱의원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좀 더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해서 조례가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지역에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나 전통시장에서 상대적인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해 밤12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매월 두 번째 일요일과 네 번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간 총매출액 중 농수산물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점포는 제외 되며, 다음달 조례안이 공포 되는대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 뉴스 동영상: http://tv.suwon.ne.kr/2011/video/video_700k.jsp?ocode=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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