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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잘못된 선거구 무효화 촉구 탄원서
2012-03-08 15:59:12최종 업데이트 : 2012-03-08 15:59:12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국회 정개특위가 주민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권선구 선거구에 속해있는 서둔동을 떼어내 팔달구 선거구에 편입시켰다. 이로 인해 권선구 주민들은 지역의 대표일꾼을 뽑지 못하고 옆 동네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됐다' 

수원시의회가 지난 7일 권선구 서둔동을 팔달구 선거구에 편입시킨 국회의 선거구 획정을 무효로 해줄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와 국회의장 등에게 제출했다.

시의회는 국회의 결정을 비난하면서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국회의장은 위헌적인 수원시 선거구획정에 대해 반드시 무효선언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5일 서둔동 주민대표들도 2만178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바 있다. 
또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둔동 주민 130여명 역시 지난달 29일 권선구 선거구 경계조정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는 등 지역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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