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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비행장 피해, 10개 시군 연합회 결성 대응
2012-08-16 09:21:31최종 업데이트 : 2012-08-16 09:21:3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군 비행장 피해, 10개 시군 연합회 결성 대응_1
군 비행장 피해, 10개 시군 연합회 결성 대응_1

"군 비행장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 주민의 견해를 대변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방의회가 똘똘 뭉쳐 중앙정부에 우리의 뜻을 관철해야 한다"
군 비행장으로 인한 피해를 참다 못한 10개 지방의회가 힘을 모았다.

지난 14일 오후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는 전국 42개 군 비행장 인근에서 소음과 고도제한 피해를 보는 기초·광역 자치단체 의원들이 모여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전지련)' 창립을 위한 준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 광주, 대구, 화성, 원주, 강릉, 서산, 군산, 예천 등 9개 시군 지방의회 의원과 관계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방부가 지난달 입법 예고한 '군소음특별법'을 폐기하고 비행장 소음피해 방지 및 적절한 피해보상이 담긴 법안을 재입법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수원시의회 박장원 의원을 연합회장, 김신화(대구 동구) 의원을 고도제한특별위원장, 국강현(광주 광신구) 의원을 소음피해관련특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국방부의 입법안에 연합회의 이름으로 반대성명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장원 연합회장은  "앞으로 연합회는 국방부의 생색내기식 법안의 허와 실을 파헤치고 법안에 대한 반대성명을 내는 등 지역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창립총회는 다음 달 17~21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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