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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체 ‘환경정책 포럼’ 창립
시의회, 수원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토론회도 함께 열려
2008-12-12 16:58:07최종 업데이트 : 2008-12-12 16:58:07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연구단체 '환경정책 포럼' 창립_1
연구단체 '환경정책 포럼' 창립_1

수원시의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탄소가스) 감축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발족시킨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환경정책포럼'이 12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별관2층 중회의실에서 창립을 겸한 토론회를 열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립.토론회에는 김용서 시장과 수원시 환경정책포럼 소속 의원인 김명욱.삼상호.박명자.백정선.문병근.윤경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욱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IPCC(2007)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 극지방 및 해양 관측 결과 지구 온난화는 명백히 진행 중'이며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인간 활동이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보고하고 있다"면서 "국제적인 현안인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의회 연구단체인 환경정책포럼을 구성해 선진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창립행사에 이어 수원시 기후변화 대응 토론회가 열렸다.
문병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본부 안준관부장이 주제발표를, 우완기 교수(장안대 환경보건과), 박성문 부장(에너지 나눔과 평화 정책부), 박윤석 과장(수원시 환경정책과), 김충관 사무국장(수원환경운동센터), 김명욱 의원(수원시의회) 등이 토론을 맡았다. 좌장은 이시진 교수(경기대 토목환경공학부).

수원시 환경정책포럼 연구단체는 2013년부터 발효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 협약에 대비해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위한 에너지 기본 조례를 연구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 선진 도시 사례를 연구하고, 수원지역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략과 정책 수립에도 나선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즉 시 집행부와 의회, 시민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행계획도 함께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시의회는 지난 8월 22일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명욱 의원이  제안한 의원 연구단체 구성을 의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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