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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산 5개 등산로 2024년까지 휴식년
2021-08-02 10:13:06최종 업데이트 : 2021-08-02 10:13:06 작성자 :   연합뉴스
수원 광교산

수원 광교산

수원시, 광교산 5개 등산로 2024년까지 휴식년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광교산 등산로 2개 구간에 대해 3년간 휴식년제를 도입하고 기존 휴식년 구간 3곳은 3년 더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해발 582m의 주봉(시루봉)에 능선이 완만한 광교산은 도심에 가까이 자리 잡고 있어 1995년 11월 연중 개방된 이후 평일 2천∼3천명, 휴일에는 최고 2만5천여명의 등산객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휴식년제 도입구간은 파장동 산 43-1번지∼파장저수지 6.5㎞와 하광교동 산49-2번지∼형제봉 1.8㎞로, 두 구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 입산이 통제된다.
앞서 2018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휴식년제 등산로로 지정됐던 사방댐 위쪽 분기점∼절터약수터 0.8㎞, 창성사 후면∼절터약수터 1.8㎞, 문암골 삼거리∼백년수 약수터 0.7㎞ 구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광교산 등산로 총 5개 노선(11.6㎞)이 앞으로 3년간 입산이 통제된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휴식년제는 훼손된 산림환경을 회복시키고 종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등산로 휴식년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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