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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도서관의 인문학 강좌 '동남아의 어제와 오늘'
2017-03-06 09:30:00최종 업데이트 : 2017-03-06 09:30:00 작성자 :   연합뉴스
영통도서관의 인문학 강좌 '동남아의 어제와 오늘'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다문화 특화도서관인 경기도 수원시의 영통도서관은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이란 제목으로 '글로벌 인문학 강좌' 시리즈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7일(동남아의 역사와 문화), 31일(동남아 문화의 다양성과 통일성), 4월 12·26일(동남아의 오늘을 걷다) 4차례 오후 7시 영통도서관 별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부산외국어대 동남아지역원의 박장식 원장과 이미지 연구교수가 각각 첫 번째와 두 번째 강사로 나서고 소설가 유재현 씨가 3회와 4회 강연을 맡는다.
수강을 희망하는 중학생 이상 수원시민은 영통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yt.suwonlib.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228-4751
heey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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