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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佛일드프랑스주와 경제·우호협력 강화
남경필 지사, 일드프랑스 주지사와 우호협력 MOU
2016-11-17 01:07:09최종 업데이트 : 2016-11-17 01:07:09 작성자 :   연합뉴스
경기도, 佛일드프랑스주와 경제·우호협력 강화
남경필 지사, 일드프랑스 주지사와 우호협력 MOU

(파리=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와 프랑스 일드프랑스주가 경제 우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16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청사에서 주불 한국대사관 관계자 및 국내 기업 프랑스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레리 페크레세(Valerie Pecresse·여) 주지사와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경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지역은 비즈니스, 산학연 연구개발, 스타트업 네트워크,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프랑스 18개 주 중 인구가 1천200여만 명으로 가장 많은 일드프랑스주는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의 2.2배인 7천214억 달러에 달하는 유럽 경제의 중심지다.
특히 100여 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루브르와 오르세 등 140개의 박물관, 4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4천여 곳의 역사 문화 유적지가 있다. 연간 관광객이 4천50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94만4천여 개에 달하는 기업도 있는 문화와 비즈니스의 허브로 꼽힌다.
특히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경기도의 판교제로시티 선도모델 지역이기도 하다.
도는 일드프랑스주와 협력 강화로 첨단 산업 분야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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