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영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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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영재 논설실장 2017-01-18 19:15:37최종 업데이트 : 2017-01-18 19:15:37 작성자 : 연합뉴스
경인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영재 논설실장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이영재(57) 경인일보 논설실장이 제34대 편집국장으로 결정됐다. 이 신임 국장은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한 편집국 찬반투표에서 찬성 71.93%(82명)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투표에는 휴직자를 제외한 편집국원 116명 중 114명(98.2%)이 참여했다. 이 신임 국장은 경기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1985년 경인일보에 입사, 문화체육부장·경제부장·동부권취재본부장·지역사회부장·서울지사장·논설실장 등을 지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뉴스 1천대 불꽃 드론 포항 밤하늘 밝힌다…이틀간 불꽃드론쇼2024.05.20 경기도, 25~26일 옛 도지사 공관 '도담소' 개방행사2024.05.20 광진구, 25~26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함축제' 개최2024.0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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