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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수원버스터미널 리모델링…편의시설 개선
2021-07-02 11:29:30최종 업데이트 : 2021-07-02 11:29:30 작성자 :   연합뉴스
수원버스터미널

수원버스터미널

20년 넘은 수원버스터미널 리모델링…편의시설 개선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준공 20년이 지난 수원버스터미널이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리모델링된다.
수원시는 수원버스터미널이 경기도의 버스인프라 개선사업 시범대상으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사업비 13억6천만 원(시·도비 12억원, 사업자 부담 1억6천만원)을 들여 시설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리모델링은 이용자 편의증진과 터미널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터미널 라운지에 학생과 자녀동반 부모 등 이용자가 편히 쉬면서 대기할 수 있는 북카페와 같은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오래된 화장실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리모델링할 생각이다.
버스 도착 및 출발 시간 등 버스정보를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최신 버스정보 안내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수원시, 경기도, 사업자(대원고속)가 시설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 뒤 내달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수원버스터미널은 2001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270번지 1만2천47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로 준공됐다. 영화관, 웨딩홀, 약국,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입주해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가 전국 59개 노선을 운행하며, 하루 평균 이용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준 5천900여 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항 터미널처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 이용자에게 고급스러운 터미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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