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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10㎝ 적설 예상…경기도 비상 1단계 돌입
제설차량 2천337대 배치…교통정보 안내, 경전철 증편
2021-01-17 18:17:43최종 업데이트 : 2021-01-17 18:17:43 작성자 :   연합뉴스
오늘 밤∼내일 오전 더 강한 눈 온다.

오늘 밤∼내일 오전 더 강한 눈 온다.

수도권 최대 10㎝ 적설 예상…경기도 비상 1단계 돌입
제설차량 2천337대 배치…교통정보 안내, 경전철 증편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경기도 등 수도권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월요일 출근길에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수도권 예상 적설량은 3∼10㎝다.
경기도에는 여주, 성남, 양평 등 14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박원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31개 시군과 대설 대처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6개 시군 제설 취약구간 175곳과 30개 시군 결빙 취약구간 356곳에 제설기 4천668대와 제설차량 2천337대가 배치됐다.
도는 출퇴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교통두절 지역과 노선 우회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용인과 의정부, 김포 3곳의 경전철을 증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눈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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