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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역버스 운전자 졸음운전 탐지시스템 만든다
IoT·AI 활용해 운전자 맥박·동공 체크…수원∼서울 M버스에 장착
2021-02-22 15:30:32최종 업데이트 : 2021-02-22 15:30:32 작성자 :   연합뉴스
수원시, 광역버스 졸음운전탐지 시스템 구성도

수원시, 광역버스 졸음운전탐지 시스템 구성도

수원시, 광역버스 운전자 졸음운전 탐지시스템 만든다
IoT·AI 활용해 운전자 맥박·동공 체크…수원∼서울 M버스에 장착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광역(시외) 버스 졸음운전 탐지 및 안전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선정돼 국비 27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운전자·차량·위치 정보 등을 분석, 졸음운전이라고 판단하면 위험 상황을 경고하고 필요하면 차량 스스로 긴급제동까지 하도록 한다.
특히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운전자의 맥박을 체크하고 카메라로 운전자 동공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분석함으로써 졸음운전 여부를 판단한다.
이밖에 위성위치측정시스템(GNSS)으로 버스운행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과속·난폭운행·무정차 등 민원처리에 활용하고, 스마트센서를 설치해 문 끼임 사고도 방지한다.
수원시는 5∼1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수원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시외버스 500대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 안전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돼 수원에서 시범 운영되고 나면 경기도가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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