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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예술인연대, 코로나19 의료진 위로 콘서트
내달 5일까지 매일 무관객 릴레이 공연…유튜브로 생중계
2020-07-28 14:37:10최종 업데이트 : 2020-07-28 14:37:10 작성자 :   연합뉴스
콘서트 잇다 포스터

콘서트 잇다 포스터

경기아트센터-예술인연대, 코로나19 의료진 위로 콘서트
내달 5일까지 매일 무관객 릴레이 공연…유튜브로 생중계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다음달 5일까지 매일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생명존중 릴레이 콘서트 '콘서트 잇다'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예술인연대와 함께 준비한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위로를 전하고, 2018년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무대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진 박송희 씨를 추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주현 전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을 비롯해 성악, 클라리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콘서트에 출연,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 중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와 푸치니의 라 보엠 중 '누구요?' 등을 들려준다.
이들은 출연료를 받지 않고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관객 없이 진행되며,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 '꺅!TV' 등에서 생중계한다.
예술인 권익 보호 활동을 하는 예술인연대에는 예술가 2천여명이 소속돼 있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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