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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어학원서 집단감염…누적 확진 9명
교직원 1명 확진 후 전수검사 통해 8명 추가 확인
2021-02-03 18:01:05최종 업데이트 : 2021-02-03 18:01:05 작성자 :   연합뉴스
숨통 트인 실내체육시설·영화관…학원가 한숨 (CG)

숨통 트인 실내체육시설·영화관…학원가 한숨 (CG)

수원 장안구 어학원서 집단감염…누적 확진 9명
교직원 1명 확진 후 전수검사 통해 8명 추가 확인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장안구의 한 어학원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이 어학원에서는 지난달 31일 교사 A(광명 564번)씨가 확진된 뒤 학원생과 교사, 학부모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A씨는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지난달 30일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교직원 확진에 따라 수원시 방역당국이 해당 어학원 학생 59명, 교직원 17명, 학부모 희망자 47명 등 123명에 대해 2일 전수조사를 한 결과 교직원 1명, 유치부 학생 6명, 학부모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분류를 위한 접촉자 조사를 하는 한편, '9인 이하 수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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