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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시설물검증시험 완료…9월 개통
철도공단, 선로구조물 등 9개 분야 91개 항목 점검
2020-06-09 13:33:40최종 업데이트 : 2020-06-09 13:33:40 작성자 :   연합뉴스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노선도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노선도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시설물검증시험 완료…9월 개통
철도공단, 선로구조물 등 9개 분야 91개 항목 점검


(수원=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시설물검증시험이 마무리됐다.
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설물검증시험에서 선로구조물 등 9개 분야 91개 항목을 철저히 점검해 철도시설물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은 총연장 20㎞로 사업비 9천500억원을 들여 공사를 해왔으며, 오는 8월까지 영업 시운전을 마치고 9월 개통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수인선 전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제때 개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인선 복선전철은 1단계로 오이도∼송도 구간을 2012년 6월, 2단계로 송도∼인천 구간을 2016년 2월에 개통해 운영 중이며 수원∼한대앞 구간 개통으로 사업이 마무리된다.
ye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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