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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한글, 국어) 사업 운영·접수
2021-02-02 11:20:13최종 업데이트 : 2021-02-02 15:08:19 작성자 : 복지여성국 다문화정책과 다문화지원팀   전지은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한글, 국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원활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4세~10세 다문화가족 자녀 또는 초등학교 재학중인 중도입국자녀 100여명이며, 모집인원 초과 접수시 선발 순위에 따라 신규 저소득 및 취약계층자녀가 우선 선정된다.

모집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6일까지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송부하여 신청 가능하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신청자는 월 3천원을 부담하면 국어 또는 한글 과목을 선택하여 매주 학습교재 및 방문지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방문교사는 주1회 가정에 방문하여 15분 내외로 학습을 지도해준다.

현재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구는 2만5천722명으로 이중 만 4세~10세 다문화가족 자녀는 2천367명에 달한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수원시 다문화가족자녀 960여명이 방문학습지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지난 2019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방문학습지 서비스 이용이 자녀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9.1%였고, 방문학습지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한다는 응답이 90.6%였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확산한 2020년에는 비대면 화상수업을 병행 지원하여 학습결손을 방지하였으며, 올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다양한 방법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및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부모의 자녀양육을 도와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다"며 "다문화가족 자녀가 또래들과 같은 언어 소통 능력을 기반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방문학습지, 국어,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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