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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세상을 채울 만하다 싶은 꼭 그런 때가 초록에게는 있다’...수원희망글판 여름 편
나희덕 시인의 시 ‘소만(小滿)’에서 발췌…8월까지 거리 곳곳에 게시
2021-06-03 15:40:21최종 업데이트 : 2021-06-03 15:40:57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2021년 수원희망글판 여름 편' 선정 문안

'2021년 수원희망글판 여름 편' 선정 문안
 

인문학 도시 수원시가 '2021년 수원희망글판 여름 편'으로 '이만하면 세상을 채울 만하다 싶은 꼭 그런 때가 초록에게는 있다' 문안을 선정 게시했다.

지난 4월 진행한 '2021년 수원희망글판 여름 편 문안 공모'를 거쳐 선정된 이번 문안은 나희덕 시인의 시 '소만(小滿)'에서 발췌됐다.

 

해당 문안은 6부터 8월(3개월간)까지 수원시청,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장안·권선·팔달구청 등 13개소에 게시될 예정이다. 

 
수원희망글판은  2012년부터 시작한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사업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선정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이, 후보작 5명에게는 각 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문안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컴퓨터·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2021년 수원희망글판 가을 편' 문안은 7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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