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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도서관, 60+ 세대를 위한 ‘詩로 만나는 행복한 글쓰기’운영
2021-09-16 17:52:26최종 업데이트 : 2021-09-16 17:54:05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김훈동 시인이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강의를 하고 있다.

김훈동 시인이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강의를 하고 있다.
 

수원중앙도서관이 '60+ 세대를 위한 時로 만나는 행복한 글쓰기'를 온라인 강좌로 운영한다.

 

9월 9일 시작된 강좌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9회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 60+ 책의 해 사업'에 따른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안개꽃 은유', '시간의 세포'를 쓰고 제36회 윤동주문학상, 나혜석문학상 등을 받은 진순분 시인이 강의한다.

 

16일 강좌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김훈동 시인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글쓰기 수업 대상자뿐만 아니라 60세 이상 노인 40명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글쓰기 기초, 심화 이론 강의 ▲주제 정하기, 소재 선정 등 문예창작 기본 강의 ▲어르신들의 이야기와 추억을 바탕으로 한 시 창작 ▲온라인 작품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강좌가 마무리되는 11월 중 글쓰기 수업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과 활동사진 등을 수록한 문집, 「중앙텃밭」을 발간할 예정이다.

 

수원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이 문화를 풍요롭게 향유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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