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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보화교육 받고 컴맹 탈출하자
4월 컴퓨터 교육, 20일부터 접수
2013-03-15 17:06:31최종 업데이트 : 2013-03-15 17:06:31 작성자 :   김동은

시민 모두가 컴퓨터의 혜택을 누리게 하기위해 영통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영통구청 정보화교육장 등 3개소에서 운영하는 시민정보화교육 신청을 3월 20일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http://ite.suwon.go.kr)으로 접수 받는다.

시민정보화교육 받고 컴맹 탈출하자_1
시민정보화교육 받고 컴맹 탈출하자_1

4월 교육과정은 교육수용자의 정보화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편성했으며, ▶ 영통구 정보화 교육장(228-8700)에서는 컴퓨터 기초 및 컴퓨터 기초 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 영통종합사회복지관(201-8325)에서는 정보화 실무 중급반, ▶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235-4499)에서는 ITQ 자격증(한글, 파워포인트)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노인, 장애인, 주부 등 영통구에 거주하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컴퓨터 교육으로 정보화 교육을 초급과 중급, 자격증 반으로 편성하여 정보소외계층을 중점으로 교육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특히 컴퓨터 기초반은 조기 신청마감이 예상되니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를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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