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을 수원박물관에서 나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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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수원박물관에서 나눠줘요 5월 주말 유물부채 만들기 무료 체험행사 2014-05-20 17:19:29최종 업데이트 : 2014-05-20 17:19:29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수원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물부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스티커로 붙여보고 수원의 효자 최루백 이야기를 색칠하여 나만의 유물부채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므로 가족이 함께 안내데스크에서 재료를 받아 1층 체험존에서 완성하면 된다. 현재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기간과 지난 주말까지 800여명이 참가했다. 본 체험은 5월 토요일, 일요일마다 운영되어 6월 1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오는 6월 2일 단오를 앞두고 기획된 행사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시원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 참조하거나 전화(228-4135)로 문의. 시원한 여름을 수원박물관에서 나눠줘요_1 시원한 여름을 수원박물관에서 나눠줘요_2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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