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초등학교 전 교직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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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초등학교 전 교직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한국119소년단 발대한 정자초등학교 전 교직원 심폐소생술 배운다 2014-05-22 13:58:35최종 업데이트 : 2014-05-22 13:58:35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정자초등학교 전 교직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_1 경기도 수원소방서는 2008년부터 WHO 공인 국제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정자초등학교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양 일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은 한국119소년단을 발대한 정자초등학교에서 평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명희 교장이 소방서 측에 제안해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심정지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AED(자동제세동기)에 대한 실습도 병행했다. 첫날 체험교육에 참석한 정명희 정자초등학교장은 "금년 4월경 한국119소년단을 창단하면서 국제안전학교로 한층 더 안전한 학교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소감을 말했다. 연관 뉴스 7499일 만에 수원 연고지 프로농구팀 홈경기 열렸다2021.10.11 한글날 기념 '제4회 수원(One)데이' 열어2021.10.09 수원 KT소닉붐, 10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첫 홈경기2021.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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