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수원시문화상 시상식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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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수원시문화상 시상식 5일 2012-11-02 07:58:32최종 업데이트 : 2012-11-02 07:58:32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제29회 수원시문화상 시상식이 수상자와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엄서호 경기대 교수가 학술부문상을, 이윤숙 조각가가 예술부문상을, 이영관 율전중학교 교장이 교육부문상을, 김진철 금호동 제29통장이 지역사회봉사부문상을, 함상영 수원시체육회 테니스 감독이 체육부문상을, 심영미 경인일보 부국장이 언론부문상을 각각 수상한다. 수원시문화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바쳐 지역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온 이들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 지난 1984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관련기사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680360 윗줄 왼쪽부터 엄서호.이윤숙.이영관씨, 아랫줄 왼쪽부터 김진철.함상영.심영미 씨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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