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영통역에 도서관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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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영통역에 도서관이 생겼어요 수원시 책나루 도서관 개관 2012-12-31 14:08:48최종 업데이트 : 2012-12-31 14:08:48 작성자 :
수원역, 영통역에 도서관이 생겼어요_1 수원시는 오는 1월 3일부터 수원역과 영통역에 책나루 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나루'는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을 의미하며 책나루는 지하철역에서 책의 대출 및 반납이 이뤄지는 공간을 의미한다. 위치는 수원역 5,6번 출구 (지하 1층), 영통역 2,8번 출구 (지하 1층) 으로 수원시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방법은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www.suwonlib.go.kr) 또는 앱 로그인->도서검색->무인예약대출신청->도서구입->도서대출->도서반납 순이다. 신청권수는 1인 2권으로 전날 24시까지 신청도서는 다음날 12시부터 수령가능하다. 토.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쉰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이제 원하는 책을 출퇴근 시간에 역사 내에 위치한 무인 도서관을 이용해 편리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면서 많은 이용 있기를 당부했다. 문의: 도서관사업소 관리과 전자정보팀 031-228-4731 ~ 4733 연관 뉴스 황구지천 벚꽃축제 그림 그리기대회 시상2017.05.26 권선구, 각 동 선거작업 현장 순회 확인2017.04.24 꽃향기 그윽한 황구지천 벚꽃축제에 놀러오세요2017.03.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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