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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도 불편하지 않은 한국 IT
제29회 수원포럼 진대제 前정보통신부장관 ‘ 한국IT산업의 미래 ’
2012-11-22 13:55:26최종 업데이트 : 2012-11-22 13:55:26 작성자 :   

독도에서도 불편하지 않은 한국 IT_1
독도에서도 불편하지 않은 한국 IT_1
수원시는 지난 21일,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한국 IT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수원포럼을 진행했다. 

진대제 전 장관은 독도에서도 불편하지 않은 현재의 IT산업에 대한 감탄으로 강연을 시작했으며 본인의 삶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IT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일구어 낸 성과와 향후 일구어 나가야 할 과제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삶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져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한국 IT산업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었고 지금도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진대제 前장관의 강연을 듣고, 수원포럼에 참여한 공직자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좋은 영감이 되고, 비전의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원포럼에는 수원 공직자, IT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IT산업을 이끌어 온 진대제 전 장관의 강연을 경청했다.

수원시는 매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사를 초청해 수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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