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우리동네 영화관, 두근두근 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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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우리동네 영화관, 두근두근 환경영화제 2012-09-20 16:40:28최종 업데이트 : 2012-09-20 16:40:2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팔달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우만2동 장고개어린이공원(본수원갈비 옆)에서 '제3회 두근두근 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환경영화를 보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환경을 가꾸기 위한 대안과 실천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영화제는 올해들어 세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상영작은 '펭귄을 위한 나라는 없다(9분)' 등 총 9편이다. 이와 함께 녹색체험활동으로 나무액자 만들기 코너도 운영하는데, 당일 현장에서 오후 7시부터 접수하며 무료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영화관, 두근두근 환경영화제_1 한편 팔달구는 지난 4월 20일, 9월 1일에 제1회 및 제2회 환경영화제를 개최하여 환경영화 상영 및 아토피보습제 만들기, 손선풍기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실시해 온가족이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구는 오는 10월 13일(토요일)에도 '제4회 두근두근 환경영화제'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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