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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인문학은 가라
2012 수원독서문화축제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행사
2012-09-07 13:10:26최종 업데이트 : 2012-09-07 13:10:26 작성자 :   김성현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삶의 올바른 방향과 가치를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이지만 쉽지 않다는 편견을 이번 '2012 수원독서문화축제'를 통하여 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1일 저녁 7시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티타임의 모녀'를 공연한다. 책을 다른 예술장르로 재가공함으로써 연극 한 편을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따분한 인문학은 가라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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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인문학은 가라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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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4일에는 수원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21일에는 인문학 명사 특강 '3분고전' 저자 박재희 - 고전으로 배우는 유쾌한 행복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김길수 교수 - 그리스 신화 다시보기 ▶재능나눔의 날 ▶보리줄기 책갈피 만들기 ▶아름다운 책 장터 ▶동아리 작품전시회 ▶지역예술작가초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모든 공연 및 강연회는 북수원도서관홈페이지(http://buk.suwonlib.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문의는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031)228-477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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