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서 국악,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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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서 '국악, 꽃피다' 2012-09-29 11:54:31최종 업데이트 : 2012-09-29 11:54:3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화성박물관서 '국악, 꽃피다'_1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퓨전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여성민요단체 '아리수'를 비롯, '춤아리', '소름', '붐붐' 등의 공연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공연할 예정이어서 국악에 대한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10월 6일 한국전통무용 '춤추는 타'를 시작으로 13일과 27일에는 혼합전통공연 '가무악 콘서트'가, 20일에는 전통마당놀이 '쿵하고 울리는 소리'가 공연된다. 공연은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5시에 펼쳐지고 관람희망자는 공연시간에 맞춰 수원화성박물관으로 오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수원화성박물관(228-4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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