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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야간인문학,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2012-08-08 16:54:29최종 업데이트 : 2012-08-08 16:54:2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도서관 야간인문학,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_1
도서관 야간인문학,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_1

수원시도서관사업소(소장 한승환)는 인문학을 통한 삶의 의미 찾기 및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과 소통이 있는 인문학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반기 야간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선경도서관,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영통도서관 4개관에서 운영한다. 

먼저 선경도서관은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우리 고전 다시 읽기', '옛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건축으로 보는 근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대한민국을 거닐며 잊혀져가는 역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에서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그리스신화 다시 보기'를 주제로 강좌가 실시된다.

또 영통도서관은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미술로 만나는 근현대의 시공간'을 주제로 강죄를 진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www.suwonlib.go.kr)나 각 도서관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각 도서관(선경 228-4722, 서수원 228-4746, 북수원 228-4839, 영통 228-47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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