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시,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법 배우는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청소년 부모 150여 명 대상으로 강연·질의응답
2025-09-09 10:17:30최종 업데이트 : 2025-09-09 11:15:48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사진)이서원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111CM에서 열린 '딱딱한 부모보다 똑똑(Talk,Talk)한 부모 되기–부모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서원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111CM에서 열린 '딱딱한 부모보다 똑똑(Talk,Talk)한 부모 되기–부모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8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과 '딱딱한 부모보다 똑똑(Talk,Talk)한 부모 되기–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강연에서 이서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자녀를 독립된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방법 ▲갈등 상황에서 부모의 감정을 조절하고 대화하는 법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감정 표현과 소통 실습 등을 소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초중등 자녀 보호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접수한 질문 중 10개를 선정해 현장에서 답변하고, 참여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맞벌이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법, 부모 권위를 지키면서 친구처럼 대화하는 법 등 다양한 상황별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았고, 2022년 상위 인증을 획득했다. 2025년 12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상위 인증 갱신을 신청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감정을 나누고 소통법을 배우며 서로에게 힘이 돼 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동친화도시 수원에 걸맞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