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축제였으면 좋겠어요

HOME > 분야별 뉴스 > 문화ㆍ교육

상세보기
“매일 매일 축제였으면 좋겠어요” 태장중 흥겨운 축제 한마당 펼쳐 2007-10-25 14:22:38최종 업데이트 : 2007-10-25 14:22:3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매일 매일 축제였으면 좋겠어요"_1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내 각 학교에서 축제가 펼쳐지고 있어 이 계절이 더욱 즐겁다. 수원시 영통구 태장중학교(교장 김명래)에서도 학교 축제인 제6회 태장제가 열리고 있어 공부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의 정서를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태장제는 오늘(25일)과 내일 이틀간 벌어지는데 첫째 날인 오늘은 태장고교생들의 사물놀이, 영덕고교생들의 마술쇼, 삼일공고생들의 응원시범에 이어 영어말하기 콘테스트,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작은 연주회, 가장행렬,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학부모회가 주최하는 먹거리 장터와 알뜰바자회도 준비되어 있다. 둘째 날에는 체육행사가 열리며 축제기간 중 교사와 학생들의 시화전 사진전, 꽃꽂이, 도예, 종이접기, 한지공예, 가족신문 전시회가 교내 곳곳에서 열린다. 학교축제, 태장중, 태장고, 영덕고, 삼일공고 연관 뉴스 "겨울철부터 모기 대비" 전염병에 안전한 수원시 2017.12.28 수원청년 안정적인 사회적 자립 지원키로2017.12.27 수원시 791세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1132만 원 기부2017.12.27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