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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 창단
영통도서관 운영의 질 높일 터
2008-06-04 19:01:33최종 업데이트 : 2008-06-04 19:01:33 작성자 :   윤혜정

'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 창단_1
'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 창단_1
영통도서관은 지난 3일 오후 3시30분에 별관 회의실에서 소화초, 영덕중 매탄고 학부모봉사단과 교사, 그리고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와 학교(초중고교)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창단을 준비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트라이앵글 연합자원봉사단'의  운영계획 및 방법 조정 등을 비롯한 추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 60명과  학부모 20여명 등 80여명이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단은 영통도서관에서 오는 7일부터 2008년 2월28일까지 하루 3시간동안 활동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짜임새 있는 세대 간 자원봉사를 통해 앞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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