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 창단_1 '트라이앵글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와 학교(초중고교)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창단을 준비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트라이앵글 연합자원봉사단'의 운영계획 및 방법 조정 등을 비롯한 추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 60명과 학부모 20여명 등 80여명이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단은 영통도서관에서 오는 7일부터 2008년 2월28일까지 하루 3시간동안 활동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짜임새 있는 세대 간 자원봉사를 통해 앞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