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활용교육으로 토론과 논술의 기본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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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활용교육'으로 토론과 논술의 기본을 배운다 영통도서관에서 열리는 '자녀를 위한 신문활용교육' 특강 2008-05-21 13:29:53최종 업데이트 : 2008-05-21 13:29:53 작성자 : 윤혜정
영통도서관은 조선일보사의 '찾아가는 NIE 강좌'를 오는 6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반부터 12시까지 영통도서관 별관 지하 강당에서 NIE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한국 NIE교육원 원장 한진숙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자녀를 위한 신문활용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신문활용교육'으로 토론과 논술의 기본을 배운다_1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신문을 활용한 교육으로서 교과 활용은 물론 말하기, 쓰기 등의 언어교육과 창의적, 논리적, 분석적, 비판적, 사고능력의 개발, 인성지도와 감성의 계발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면적 교육프로그램. \특히 논술이 부각되는 요즈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 내용은 '신문, 이렇게 읽어요'란 주제 아래 신문 제대로 읽기, 가정에서의 활용 아이디어, 신문을 통한 토론과 논술의 기본적 자질 함양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며 조선일보사에서 제공하는 NIE 교재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이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특강을 유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참가 방법은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 27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통도서관 사무실(1층) 228-475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신문활용교육, 영통도서관, NI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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