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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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으로 활용 신문을 활용한 월드컵 가정에서도 해보세요 2010-06-17 11:49:06최종 업데이트 : 2010-06-17 11:49:06 작성자 : 이연수
"자! 남아공화국으로 월드컵 응원을 간다면 무엇을 준비해야될까?" "음... 물이요, 더우니까요. 지도요, 붉은 악마티요, 여권요." " 자 그럼 신문을 활용해서 응원꾸러미를 만들어봅시다' 요즘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주제가 월드컵일 것이다. 신문, 방송 그리고 직장, 학교에서도,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가 대세이다. 이런 월드컵을 보는 즐거움을 신문을 활용하여 수업으로 이끌어 호응을 받고 있는 수업이 있어소개한다. 월드컵 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으로 활용 _1 서수원도서관의 신문활용동아리인 NNIE는 정보소외계층인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신문을 활용하여 월드컵의 유래, 월드컵 개최국, 월드컵의 베스트선수 10, 내가 만드는 월드컵 응원가등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아는 즐거움과 만드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고있다 신문활용수업을 담당한 이미라 선생님은 가정에서도 월드컵을 단순히 보는데 그치지말고 아이들과 함께 활용한다며, 더욱 의미있는 월드컵이 될거라고 조언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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