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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낙원산책-나비처럼 걷기' 진행
'나비가 되어 수원화성을 날고 싶어요'
2018-09-28 13:32:27최종 업데이트 : 2018-09-28 16:10:56 작성자 :   김태훈

'수원화성 탐사대' 활동사진

'수원화성 탐사대' 활동사진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라는 문화재를 중심으로 '낙원산책-나비처럼 걷기'를 진행한다.

수원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및 가족 구성원의 역기능적인 문제 해결을 돕고 가족의 기능,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 및 가족의 삶의 질을 높여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화성 탐사대' 활동사진

'수원화성 탐사대' 활동사진

특히 수원교육지원청 특색과제인 '수원화성 가치계승교육'을 바탕으로 장애청소년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예술가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원화성과 장애청소년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7년 예술인파견지원사업 '구석구석 수원화성탐사 수원화성 탐사대'를 시작으로 올해 '낙원산책-나비처럼 걷기'는 여행 코스와 풍경 등 기본적인 요소를 비롯하여 놀거리, 체험활동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참여요소를 통해 장애당사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원화성 내부를 관광하고 즐기는 것을 넘어 나아가 그 속에서 직접 즐길거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예술가들이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하나의 놀이터로 인식하여 안전하고 편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수원화성 탐사대' 책자

'수원화성 탐사대' 책자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로 여겨지던 장애인의 여행 및 관광에 대한 욕구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기획에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게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낙원산책-나비처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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