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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스로 지키는 권리' 게임하며 배워
드림스타트 이용 초등학생 대상 '차이와 차별' 인권 교육
2018-10-30 15:21:27최종 업데이트 : 2018-10-30 17:43:36 작성자 :   맹아영

세류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세류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2, 23, 26일 세 차례에 걸쳐 '차이와 차별'을 주제로 아동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

아동이 독립된 주체로서 스스로 권리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차이와 차별'을 주제로 전은주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인권에 대한 개념을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에게 선물하고 싶은 권리를 찾는 게임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전은주 강사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아야 한다"면서 "모든 사회구성원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동의 권리 보호는 아동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꼭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한편, 아동이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담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생존의권리 ▲보호의 권리 ▲발달의 권리 ▲참여의 권리를 아동의 4대 기본 권리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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