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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식] 기차 타고 경산 여행 오면 최대 8만원 지원
2026-08-06 11:28:31최종 업데이트 : 2026-08-05 14:42:55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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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경북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찾는 관광객의 경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철도관광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관외 관광객이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사회관계망(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체험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5만원, 숙박비는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한다. 식비는 관내 음식점에서 식사한 경우만 인정되고,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 '경산'으로 표시돼야 한다. 지원 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뒤 14일 이내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뒤 다음 달 초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갓바위와 반곡지, 동의한방촌, 치유의숲 등 체험형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수요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산소식] 기차 타고 경산 여행 오면 최대 8만원 지원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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