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5년 연속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
2016-12-27 10:41:35최종 업데이트 : 2016-12-27 10:41:35 작성자 : 연합뉴스
|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김제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107년 문화관광축제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또 무주 반딧불축제는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뽑혔다. 유망축제에는 순창 장류축제,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고창 모양성제가 선정됐다. 이를 포함해 문체는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전국에서 총 41개 축제를 선정해 등급에 따라 최대 5억원가량을 지원한다. 김인태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7일 "각 시·군이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