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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통영에 가면 거리의 악사를 만난다
2016-06-22 15:09:31최종 업데이트 : 2016-06-22 15:09:31 작성자 :   연합뉴스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진행하는 거리의 악사 공연이 오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도남동 유람선터미널에서 밴드연주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와 도천 테마공원에서 각각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있다.

주말 통영에 가면 거리의 악사를 만난다_1

이어 25일에는 남망산 공원, 도남동 분수공원, 욕지도, 연대도 및 죽림 내죽도 공원에서 저녁시간대 공연이 진행된다.

이순신 공원, 미수동 해양공원 등 10곳에서 14주동안 총 200여차례의 공연이 진행된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의적 음악활동 장려와 시민들의 자발적 음악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리의 악사 공연은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음악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음악도시 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세부 공연일정은 통영음악창의센터 홈페이지(http://music.tongy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6/22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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