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초복더위에도 전주한옥마을 북적
2016-07-17 16:30:56최종 업데이트 : 2016-07-17 16:30:56 작성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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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17일 더운 날씨에도 전북의 관광명소인 전주 한옥마을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30도가 넘는 더위에도 관광객들은 형형색색의 한복을 차려입고 한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을 즐겼다. 이날 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 신(新) 과거시험에는 유생 복장을 한 관광객 40여명이 찾아 과거시험을 치렀다. (글·사진 = 김진방 기자)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17 16:30 송고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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